십자가의 6인

처음부터
장르 : 스릴러
분류 : 월간
작가 : 나카타케 시류
소개 : 사람 죽여도 돼? '베쓰마가' 끓는 샛별 나카타케시가 그리는, 배덕의 복수 서스펜스! "슌, 개심한 자는 봐 주어라.사람에게는 다시 태어날 기회가 필요해." "할아버지, 난 놈들이 변하지 않았기를 바래." 사람 아닌 괴물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소년 역시 사람이 아닌 뭔가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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